한미일 외교장관, 美뉴욕서 회담 개최…박진 '북핵 위협에 3국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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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오른쪽 2번째) 외교부장관과 토니 블링컨(맨 왼쪽) 미 국무부 장관 등 한미일 관계자들이 23일(현지 시간)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한 자리에 앉았다.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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