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내 옆에서 음란행위'…여성 집 들어간 20대男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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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들어가 음란행위를 한 20대 남성 A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진은 A씨가 범행 후 도망치는 모습. K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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