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법 개정안만 15개인데…국회 '뒷짐'에 1년째 찬밥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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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18일 한 시민이 추모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연합뉴스
이노공 법무부 차관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스토킹 범죄 대응 방안을 보고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20대 동료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전 모씨가 16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