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벌 달군 아이유의 고백 '1년 전부터 귀 이상…지옥 같았다' [SE★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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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 무대에 섰다. / 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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