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베컴도 13시간 기다려…英여왕 참배행렬 8㎞ 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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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을 참배한 뒤 자리를 떠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영국 시민들이 15일(현지시간) 런던 타워 브리지 인근에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관이 안치된 웨스트민스터 홀로 입장하는 추모 대기 줄에 서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데이비드 베컴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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