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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카티 치료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김성구 교수(가장 왼쪽)가 7월 7일 퇴원 후 첫 외래진료를 찾은 정 모 환아의 건강을 기원하며 보호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
김성구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카티 치료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김성구 교수(가장 왼쪽)가 7월 7일 퇴원 후 첫 외래진료를 찾은 정 모 환아의 건강을 기원하며 보호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