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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인간이 손 떼자…야생이 돌아왔다](https://newsimg.sedaily.com/2022/09/15/26B32M5W96_1.jpg)
‘넵 캐슬’ 농장 해머 연못 인근의 2004년 여름(사진 위)과 2017년 가을(아래) 모습. 농장을 야생화한 이후 관목들이 자라면서 들판의 경계가 모호해졌다./사진제공=글항아리
![[책꽂이]인간이 손 떼자…야생이 돌아왔다](https://newsimg.sedaily.com/2022/09/15/26B32M5W96_2.jpg)
![[책꽂이]인간이 손 떼자…야생이 돌아왔다](https://newsimg.sedaily.com/2022/09/15/26B32M5W96_3.jpg)
![[책꽂이]인간이 손 떼자…야생이 돌아왔다](https://newsimg.sedaily.com/2022/09/15/26B32M5W96_4.jpg)
‘넵 캐슬’ 농장에서 서식 중인 다마 사슴./사진제공=글항아리
![[책꽂이]인간이 손 떼자…야생이 돌아왔다](https://newsimg.sedaily.com/2022/09/15/26B32M5W96_5.jpg)
‘넵 캐슬’ 농장에서 서식 중인 영국 멸종 희귀종 나이팅게일./사진제공=글항아리
‘넵 캐슬’ 농장 해머 연못 인근의 2004년 여름(사진 위)과 2017년 가을(아래) 모습. 농장을 야생화한 이후 관목들이 자라면서 들판의 경계가 모호해졌다./사진제공=글항아리
‘넵 캐슬’ 농장에서 서식 중인 다마 사슴./사진제공=글항아리
‘넵 캐슬’ 농장에서 서식 중인 영국 멸종 희귀종 나이팅게일./사진제공=글항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