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바이오산업 행정명령, 국내 기업 리스크 제한적…인플레 감축 법안과 상충' [Why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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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의료보장 확충 등을 골자로 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서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 맨친 상원의원, 척 슈머 상원의원, 제임스 클리번 하원의원, 프랭크 펄론 하원의원, 캐시 캐스터 하원의원. 연합뉴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연구원이 연구실에서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바이오에피스
SK팜테코 사옥. 사진 제공=SK팜테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