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서거로 시험대 오른 英 '왕실 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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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에 이어 새 국왕에 오른 찰스 3세가 9일(현지 시간) 버킹엄궁 밖을 내려다 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8일(현지 시간)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가운데) 여왕과 찰스(왼쪽) 왕세자,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1981년 버킹엄궁에서 촬영한 사진. AFP연합뉴스
영국 새 국왕이 된 찰스 3세(왼쪽)와 왕비로 즉위한 카밀라.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억만장자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과 미성년자 성매매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휩싸인 영국 앤드루 왕자가 20일(현지 시간) 여왕 허락 하에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2015년 1월 22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 경제포럼에 참석한 앤드루 왕자 모습.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