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왕세자’ 벗어난 찰스 3세, 첫 연설서 “영국에 헌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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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새 국왕에 오른 찰스 3세(왼쪽)가 9일(현지 시간) 버킹엄궁에서 리즈 트러스 영국 신임 총리를 접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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