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소주 반 병 괜찮겠지…20대도 '이 병' 걸릴 확률 높다 [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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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젊은 성인도 습관적 음주를 지속하면 심방세동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투데이
20~30대가 4년 연속 중증 음주를 지속했을 때 심방세동 위험도는 최대 47% 증가했다.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왼쪽부터)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최의근 교수, 이소령 교수, 한민주 임상강사, 숭실대 한경도 교수.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4년간 알코올 부담 및 4년간 누적 알코올 섭취량에 따른 심방세동의 위험성. 사진 제공=서울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