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동 의원 '전직 지원, 국가가 짊어질 어젠다…획기적 아이디어 필요'
이전
다음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서울경제 라이프점프 공동 주최로 열린 '리워크 제3회 전직지원 활성화 컨퍼런스'에서 축사하고 있다. 권욱 기자
서울경제신문과 라이프점프가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동 주최한 '리워크 제3회 전직 지원 활성화 컨퍼런스'에서 이종환(오른쪽) 서울경제 대표이사 부회장과 권기섭(왼쪽) 고용노동부 차관이 수상자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전직지원서비스공로상을 수상한 신철호(왼쪽 두 번째부터) 상상우리 대표, 모범지자체·공공기관상을 수상한 부산광역시의 이선아 사회복지국장, 올해의 리워크人 한형철 씨. 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