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소 멈춰 세운 포스코 “공급 차질 최소화 노력”…최정우 “국가·경제 영향 없어야”
이전
다음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많은 비를 뿌리면서 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안이 침수돼 있다. 연합뉴스
태풍 '힌남노'로 인명 구조작전과 피해복구 작전을 하는 해병대1사단 장병과 지역 소방대원이 6일 포항에서 상륙돌격장갑차(KAAV)에 탑승해 포스코 화재 발생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병대사령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