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비즈니스 접목한 창조적 혁신가-아트컬렉터 에이드리언 청 회장, '프리즈 서울' 디너 행사 초청
이전
다음
사진 설명. K11 그룹 에이드리언 청 회장(좌)과 LVMH 그룹 회장 아들이자 태그호이어 프레데릭 아르노 CEO(우)/ (제공. WWD KOREA)
사진 설명. (좌측부터)VC 세쿼이아 캐피털 안젤리카 청 파트너, K11 그룹 에이드리언 청 회장, WWD코리아 김유나 발행인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