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세계 최대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개발 국제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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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왼쪽 첫번째)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장, 주원호(왼쪽 두번째) 현대중공업 기술본부장, 제이슨 클립튼 사무엘(왼쪽 세번째) 마샬아일랜드 기국 안전·기술 담당, 김태우(왼쪽 네번째) 현대글로비스 해운사업부장, 가렛 버튼 미국선급 부사장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5일(현지시간) 진행된 세계 최대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기본승인 인증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글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