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요섭·함정우, 2주 연속 우승경쟁 펼치나
이전
다음
2일 LX 챔피언십 2라운드 11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 하는 함정우. 사진 제공=KPGA
2일 LX 챔피언십 2라운드 13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 하는 서요섭. 사진 제공=KPGA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