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가장 역동적 시장…전세계 미술계 주목받는 건 당연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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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가 기획해 강남구 청담동 분더샵에서 2일 개막한 프란시스 베이컨과 아드라인 게니 2인전 전경. /사진제공=크리스티
크리스티 특별전에 소개된 작품 가격 1300억 원에 달하는 프랜시스 베이컨의 '삼면화' /사진=조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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