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 피카소부터 '수천억원 규모'…韓미술 큰 장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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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아쿠아벨라 갤러리가 이번 프리즈서울의 최고가(4500만 달러) 작품으로 내놓은 600억원 상당의 파블로 피카소 '방울이 달린 빨간 베레모 여인' /사진제공=프리즈서울
가격이 1200만 달러(약 162억원)으로 알려진 아그네스 마틴 작품 ‘무제#2’ /사진제공=페이스갤러리
타데우스 로팍이 출품한 게오르그 바젤리츠 ‘가장 높은 돌(der hochstein)’ /사진제공=갤러리 타데우스 로팍
카스텔리 갤러리가 출품한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프로필 헤드' /사진제공=프리즈서울
아니쉬 카푸어 '랜덤 트라이앵글 미러’ /사진제공=Lisson Gallery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열린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전시 전경. 사진 제공=한국화랑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