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희 삼성 부회장 '올해 '스마트싱스' 원년…5년 후 가입자 5억 명 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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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부회장)이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웨스틴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하반기 경영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부문 경영진이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일경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장(사장), 한종희 DX부문장(부회장), 이영희 글로벌마케팅센터장(부사장). 사진제공=삼성전자
독일 베를린의 '시티큐브 베를린'에 설치된 삼성전자의 옥외 광고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