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큐·UP가전'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 공략…LG전자 '진일보한 스마트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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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부사장)이 UP가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모델들이 헤이홈 기기와 LG 씽큐 앱 연동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의 신제품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의 모습.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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