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133억원 상당 마약' 밀반입한 조직원 8명 적발
이전
다음
마약 밀수조직원들이 4월부터 커피캔 등에 숨겨 밀반입한 마약. 서울남부지검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