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드글라스 예술 거장 김인중 신부, KAIST서 강의하고 소통
이전
다음
KAIST 이광형(오른쪽) 총장이 김인중(왼쪽) 신부에게 초빙석학교수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AIST
KAIST 학술문화관내 작업실에서 스테인드글라스를 제작하고 있는 김인중 신부. 사진제공=KAIST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