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사드기지 정상화 수순 탄력…이종섭 장관 '환경영향평가협 구성'
이전
다음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기자단
사드(THAAD)의 요격용 미사일이 발사차량에서 쏘아올려지는 모습. /사진제공=록히드마틴
성주 사드기지 내에 설치된 발전기의 모습. 이 같은 설비들을 정상적으로 운용하려면 유류 등 자재가 적시에 공급돼야 하지만 일부 주민 및 급진 시민단체 등의 반대로 기지내 물자 반입이 제한돼 왔다. /사진제공=국방부
허태근(가운데)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이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KIDD 및 DSC회의에 미국측 수석대표로 참석한 싯다르트 모한다스(오른쪽) 동아시아 부차관보 및 비핀 나랑 우주정책 수석부차관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딩일 회의에서 한미는 사드기지의 정상화 문제 등을 논의했다. 사진제공=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