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만난 한·중 경제 수장… 공급망 협의체 신설해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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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왼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이 27일 한중경제장관회의에서 MOU에 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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