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40년 지기' 석동현의 조언…'건희사랑 해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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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지난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중앙병원 장례식장에서 암·희귀병 투병과 생활고에도 불구하고 복지서비스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수원 세 모녀'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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