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남는다'는 당당치킨의 그늘…직원은 '화장실도 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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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남는다'는 당당치킨의 그늘…직원은 '화장실도 못가' 당당치킨. 연합뉴스
'그래도 남는다'는 당당치킨의 그늘…직원은 '화장실도 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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