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동력 찾는 K건설] 대우건설, 해외부동산 개발 박차…‘글로벌 디벨로퍼’ 입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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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전경. 사진 제공=대우건설
정원주(오른쪽 세번째) 중흥그룹 부회장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네번째) 필리핀 대통령을 접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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