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컵 1000만개 줄여요”…SKT-환경부-서울시-커피체인점 맞손
이전
다음
유영상(오른쪽) SK텔레콤 사장과 한화진(가운데) 환경부 장관이 다회용컵 반납기를 체험하고 있다. 소비자는 음료 구매 시 다회용컵 보증금 1000원을 지불하고 추후 무인 정보통신기술(ICT) 반납기를 통해 반납하면 현금 또는 포인트로 환급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의 다회용 컵 반납기를 소비자가 이용하고 있다. 다회용컵은 보증금 1000원에 대여된다. 사진제공=SK텔레콤
다회용컵의 공급·회수·세척 후 재공급과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순환 시스템. 사진제공=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