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사노위 지몽 스님 “인간은 행복도, 고통도 함께 하는 존재”
이전
다음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음식점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1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사노위 위원장인 지몽 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