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 명사수' 중입자 가속기시대 열린다…연세의료원, 내년 3월부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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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은 작년 말부터 중입자치료센터의 중입자가속기를 시험 운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연세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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