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는 종양 덩어리'…中평론가, 美 주택 보유 들통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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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마난(司馬南)’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한 논객 위리(於力). 바이두 캡처
‘쓰마난(司馬南)’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한 논객 위리(於力). 바이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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