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여당에 '혁신 막는 규제 정비 필요'
이전
다음
홍석준(오른쪽부터) 국민의힘 의원(규제혁신단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국민의힘 디지털자산 특위 윤창현 위원장(국회의원),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22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보험업계-국민의힘 정책위원회 간담회에서 제도 및 규제 개선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생보협회
편정범(왼쪽부터) 교보생명 사장,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국민의힘 디지털자산 특위 윤창현 위원장(국회의원),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김인태 농협생명 사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강성수 한화손보 사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규제혁신단장), 조용일 현대해상 사장, 김정남 DB손보 부회장,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 김재영 하나손해보험 사장,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이 22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보험업계-국민의힘 정책위원회 간담회에서 업계 제도 및 규제 개선에 대해 논의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생보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