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두 교황' 서인석·남명렬 '대립과 화해, 한국 사회에 많은 것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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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두 교황’에서 베네딕토를 연기하는 서인석(왼쪽)과 프란치스코 역할의 남명렬. 사진 제공=에이콤
배우 남명렬이 연극 ‘두 교황’의 공연을 앞두고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에이콤
배우 서인석이 연극 ‘두 교황’의 공연을 앞두고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에이콤
연극 ‘두 교황’에서 베네딕토를 연기하는 서인석(왼쪽)과 프란치스코 역할의 남명렬. 두 교황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은 보수·진보의 대립과 화해를 연상케 한다. 사진 제공=에이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