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前 수행원 폭로에 '감당 못할 이야기,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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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대표와 임세영씨가 나눈 문자 화면. /이준석 인스타그램 캡처
이준석 전 대표가 총선에 처음 출마했던 2016년 그를 수행했던 임세영씨. /유튜브 채널 '이봉규 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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