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박정호·유영상이 남태평양 팔라우까지 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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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왼쪽) SK텔레콤 부회장, 수랑겔 휩스 주니어(가운데) 팔라우 대통령, 유영상 SK텔레콤 CEO가 면담 이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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