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무너지고, 단전·단수…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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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이재민들이 9일 오후 3시 서울 동작구 동작중학교 대피소에 모여 매트리스 위에 담요를 깔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남명 기자
폭우 이재민들이 12일 오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종합체육관 대피소 내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건율 기자
폭우 이재민들이 9일 오후 3시 서울 동작구 동작중학교 대피소에 모여 매트리스 위에 담요를 깔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남명 기자
폭우 이재민들이 12일 오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종합체육관 대피소 내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건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