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볼턴·폼페이오 암살 계획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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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모습. AP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 국무장관의 모습. AP연합뉴스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암살 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이란 혁명수비대 소속 샤흐람 푸르사피.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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