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글래스로 수술 촬영하고 5G로 전송…KT·삼성서울병원의 '첨단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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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왼쪽 세 번째) KT 충남·충북광역본부장(전무)과 김희철(오른쪽 세 번째) 삼성서울병원 기획총괄 부원장이 28GHz 이음5G 구축 사업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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