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취임 초 지지율 하락은 연구대상…尹, 사과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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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이 지난해 4월 1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28일 오전 울산시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 안전항해 기원식을 마친 뒤 장병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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