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훈련에 '대북 역공격' 명시…원전·반도체공장 테러 대응도
이전
다음
육군이 지난 7월 실시한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TCT)의 여단급 쌍방훈련에서 한미연합사단(주한 미2사단) 2개 중대가 처음 참여한 가운데 한미 장병들이 실전적 전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육군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