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수영괴물’ 황선우, SKT 후원받는다…'파리 올림픽 활약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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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공식 후원을 체결한 대한민국 스포츠 유망주 4명.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황선우(수영), 박혜정(역도), 손지인(리듬체조), 조현주(스케이트보드).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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