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美 켄터키주 홍수로 최소 2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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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미국 켄터키주 레처카운티에서 29일(현지 시간) 주민들이 교량 위로 쓸려 온 주택의 잔해를 치우고 있다. 미국 애팔래치아 고원 지대를 덮친 기록적인 폭우로 켄터키주에서 최소 2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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