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국 SR 대표이사, 탈선사고 SRT 차량 복구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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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맞은편 왼쪽에서 세번째) SR 대표이사가 복구정비 참여 민간업체와 차량정비 점검회의를 갖고 있다. 사진제공=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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