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금리 역전돼도 자본 유출 없었다는데…이번에도 그럴까? [조지원의 BOK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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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약 13년 만에 1300원대를 돌파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 연합뉴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이 지난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상목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추 부총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