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법 시행 효과…산안법 위반율 10%p 가까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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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지난 2월 동해 쌍용 시멘트공장에서 협력업체 노동자 추락 사망과 관련 고용부 강릉지청 앞에서 연 기자회견장 앞에 영정과 안전모, 작업화, 국화꽃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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