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중 징검다리'에서 하루에 두 차례 추락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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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성 은디 디신구의 ‘공중 징검다리’에 10세 남아가 매달려 안전요원의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이 아이는 추락해 요추와 흉추가 골절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웨이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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