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유행 계속되는데…키트 급등세는 일단 주춤 [Why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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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며 임시선별검사소가 다시 재가동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피검자들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0일 추가 재유행 대책을 내놓으며 임시선별검사소를 수도권 55곳, 비수도권 15곳 등 70곳으로 늘리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서울은 관악구 낙성대공원, 서초구 고속터미널역, 도봉구 도봉구청, 노원구 노원구민의전당, 강동구 암사역사공원 등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