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신 노출 조롱…머스크 “내 가슴에 자유를' 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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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수영복 차림으로 휴가를 즐기다 몸매로 놀림을 받자 “셔츠를 더 자주 벗어야겠다"고 응수했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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