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중단하라'…이번엔 대우조선 직원이 '맞불'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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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7시 20분쯤 대우조선 사무직 직원 50대 A씨가 하청노조가 점거한 선박 옆에서 고공 농성을 시작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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