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꿇고 머리 찧자 '야, 잡아'…'북송 저항 현장' 고스란히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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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판문점에서 탈북 어민 한 명이 몸부림치며 북송을 거부하고 있다. 사진 제공=통일부
한반도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등 단체 관계자들이 18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 문재인 전 대통령을 고발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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